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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호주 코로나 (1)
코지의 Cosy한 라이프

내가 살고 있는 곳은 호주 멜버른 에서도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'질롱' (Geelong) 이라는 곳이다. 작년부터 올해 까지 코로나, 아니 우한폐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직장도 잃고, 집 안에서만 생활 하다보니 우울증도 많이 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. (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다.) 남편은 락다운 동안에도 꾸준히 일을 해서 다행이었지만, 나는 이전에 일 하던 직장이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나와 같이 캐주얼로 일하는 worker들은 모두 일을 그만 둬야 했다.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그 날 월요일. 보통 오전 7시반에 시작해서 3시반이면 끝나는 Day shift 였는데, 그 날은 갑자기 일을 마치고 미팅이 있다길래 우린 영문도 모르고 참석을 했고.. 들었던 말은 "You don't ..
코지의 Cosy한 라이프/코지 일기장 Diary
2021. 2. 23. 14:04